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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cket Switching

Published: at 오후 01:33Suggest Chang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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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cket Switching

Datagram approach: Connectionless …

Virtual-circuit approach: Connection-oriented service

이거는 packet이 순서대로 갈 수밖에 없다.
연결 설정하고, 연결 설정된 경로로 packet들이 간다.
이 논리적인 길을 Virtual Circuit이라고 한다.
L1 레이블이 붙어있다.
1 - L1이면 2 - L2로 간다. 레이블을 붙여서 보낸다.

setup, data transfer, and disconnect(teardown) - 3단계 setup하는 packet이 간다. (연결 설정하는 packet) packet 앞 부분에 14번을 붙여서 보낸다.
R1이 받으면, label 14번이 들어왔다.
현재 상황에서 가장 빠른 길을 찾는다. (3번 포트로 보내는 게 가장 빠르다.) 3번 포트로 보낸다.
비어있는 있는 레이블인 66번 레이블을 붙여서 보낸다.
R3에서도 고민을 한다. (현재 상태에서는 R4로 보내는 게 빠르다.)
그러면 또 22번 레이블을 붙여서 보낸다.
여기서 또 어디로 보내면 가장 빠를지 고민한다.
4번 포트로 보낸다. 연결 설정하는 packet이 테이블을 완성해 나가면서 B로 간다.

Performance

delay

throughput

고속 장치로 backbone을 구성.

Packet Loss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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